자립준비청년의 아동ㆍ청소년기 외상과 우울의 관계: 가정외보호 유형에 의해 조절된 단절-거절 영역 도식의 매개효과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Trauma and Depression in Youths in the Transition to Independent Living: The Mediating Effect of Disconnection-Rejection Schemas Moderated by Out-of-Home Care Types
  • 박신영
  • 현명호
  • 진민진

초록

본 연구는 자립준비청년의 아동ㆍ청소년기 외상과 단절-거절 영역 도식, 우울의 관계를 탐색하고, 가정외보호 유형(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에 따라 아동ㆍ청소년기 외상이 단절-거절 영역 도식을 매개로 우울에 미치는 영향이 조절되는지 파악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201명에게 설문을 시행하고, PROCESS Macro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불신-학대 도식과 결함-수치심 도식은 아동ㆍ청소년기 외상과 우울의 관계를 매개하였다. 둘째, 모든 가정외보호 유형에서 불신-학대 도식과 결함-수치심 도식은아동ㆍ청소년기 외상과 우울의 관계를 각각 매개하였고, 가정외보호 유형에 따른 매개효과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 결과는 외상을 경험한 자립준비청년의 우울감 치료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자립준비청년아동청소년기 외상초기부적응도식우울가정외보호Youths in the transition to independent livingChildhood traumaEarly maladaptive schemaDepressionOut-of-home care
제목
자립준비청년의 아동ㆍ청소년기 외상과 우울의 관계: 가정외보호 유형에 의해 조절된 단절-거절 영역 도식의 매개효과
제목 (타언어)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Trauma and Depression in Youths in the Transition to Independent Living: The Mediating Effect of Disconnection-Rejection Schemas Moderated by Out-of-Home Care Types
저자
박신영현명호진민진
DOI
10.17547/kjsr.2024.32.1.9
발행일
2024-03
저널명
스트레스 硏究
32
1
페이지
9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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