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체중 여성들의 드롭랜딩 후 수직점프 시 착지오류점수와 근 활성도를 통한 전방십자인대 부상 위험 요인 분석

Anterior Cruciate Ligament Injury Risk Factors by Landing Error Scoring System (LESS) and Muscle Activities during Drop Vertical Jump for Overweight Females
  • 황보민지
  • 임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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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본 연구는 여성 집단 내에서 정상 체중과 과체중을 대상으로 드롭수직점프 시 두 집단 간의 착지오류점수(LESS)와 하지의 근 활성도를 비교 분석하여 과체중 여성들의 전방십자인대 부상 위험요인을 규명하는 것이다. [방법] 체질량지수 18.5-22.9kg/㎡ 내에 있는 10명, 23-24.9kg/㎡ 내에 있는 10명을 대상으로 드롭랜딩 후 수직점프 과제를 수행할 때, 정상 체중 여성과 과체중 여성의 집단 간 착지오류점수와 하지 근활성도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서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결과] 과체중 여성들은 드롭수직점프 시 정상체중 여성들에 비하여 무릎을 덜 굽혀서 착지하여 무릎의 굴곡 각도가 더 작게 나타났으며, 두 발이 따로 착지하거나 발의 뒤쪽으로 착지하여 신체가 기울어지면서 몸의 균형이 무너졌다. 또한,과체중 여성들은 잘못된 자세로 착지하여 정상체중 여성들에 비하여 LESS 총점이 더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넙다리곧은근의 근 활성도가 넙다리두갈래근 보다 높게 나타났다. [결론] 과체중 여성들은 정상체중 여성들에 비하여 더 많은 체중으로 의하여 무릎관절에 가해지는 부하가 크고 충격력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여, 전방십자인대 부상 위험이 더 크다. 따라서 과체중 여성들은 드롭수직점프 시 전방십자인대 부상 방지를 위해서는 무릎관절을 보다 굴곡 시키는 훈련과 착지 시 두 발이 앞쪽으로 동시에 착지하도록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또한, 체중관리 외에도 자세교정이나 하지의 근력을 강화하여 올바른 자세로 착지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키워드

과체중 여성전방십자인대착지오류점수시스템근 활성도Overweight femalesAnterior cruciate ligamentLanding error scoring systemMuscle activity
제목
과체중 여성들의 드롭랜딩 후 수직점프 시 착지오류점수와 근 활성도를 통한 전방십자인대 부상 위험 요인 분석
제목 (타언어)
Anterior Cruciate Ligament Injury Risk Factors by Landing Error Scoring System (LESS) and Muscle Activities during Drop Vertical Jump for Overweight Females
저자
황보민지임비오
DOI
10.24985/kjss.2021.32.4.455
발행일
2021-12
저널명
체육과학연구
32
4
페이지
455 ~ 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