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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유형에 따른 주관적 고용의 질이 근로자의 전반적 직업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사회적경제기업을 중심으로
The Effect of Subjective Employment Quality on Job Satisfaction by the Firm Types : Focusing on Social Economy Enterprises
- 정준서;
- 최율
초록
본 연구는 고용노동부의 2015, 2019 실태조사 및 한국노동연구원의 한국노동패널 8차와 20차 자료를 활용하여 사회적경제기업과 일반기업의 주관적 고용의 질 및 근로자의 전반적 직업만족도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회적경제기업 근로자의 주관적 고용의 질이 전반적으로 일반기업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세부유형 간에도 차이가 있으며 대체로 소셜벤처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음으로 기업유형에 따른 주관적 고용의 질 차이가 직업만족도에 차별적으로 미치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주관적 고용의 질 가운데 직업/직무의 질을 통해 일반기업 대비 더 큰 만족을 얻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일반기업은 근로조건의 질에서 더 큰 만족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경제기업 세부유형 간의 비교에서는 소셜벤처 근로자가 직업/직무의 질에서 더 큰 만족을 얻는 데 비해 근로조건의 질을 통해 얻은 만족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확인된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일반기업 간의 고용의 질 그리고 직업만족도 상의 일반적인 차이를 확인해보는 경험적 연구로서의 함의를 가지며, 사회적경제기업이 가지는 독특한 질적 특성을 보여준다.
키워드
Social Economy Enterprises; Subjective Quality of Employment; Job Satisfaction; 사회적경제기업; 주관적 고용의 질; 직업만족도
- 제목
- 기업 유형에 따른 주관적 고용의 질이 근로자의 전반적 직업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사회적경제기업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The Effect of Subjective Employment Quality on Job Satisfaction by the Firm Types : Focusing on Social Economy Enterprises
- 저자
- 정준서; 최율
- 발행일
- 2021
- 저널명
- 현상과 인식
- 권
- 45
- 호
- 2
- 페이지
- 83 ~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