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 가능한 응급실 내원 환자에서 가정의학과 전공의에 의한 비응급 환자의 분류

Triage of Non-urgent Ambulatory Patients by Family Medicine Resident in Emergency Room

초록

연구배경: 가정의학과 전공의가 응급실에 내원한 보행 가능한 환자를 대상으로 중증도 분류(Triage) 도구인 ESI-4를 이용하여 비응급 환자를 선별 가능한지 알아보았다. 방법: 2007년 3월부터 4월까지 서울 소재 일개 대학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보행 가능한 16세 이상의 환자 790명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 전공의와 응급의학과 전공의가 내원환자의 일반적인 특성, ESI-4에 근거로 중증도 분류, 응급 진료 결과를 평가 분석하여 일치타당도(concurrent validity)와 예측타당도(predictive validity)를 평가하였다. 결과: 가정의학과 전공의와 응급의학과 전공의 사이의 일치타당도는 0.910으로서 높은 일치도를 보였다. 가정의학과 전공의 중증도 분류에 따른 응급 진료 결과는 입원환자가 Category 2는 75% (18/24), Category 3는 19.6% (108/553), Category 4는 2.5% (5/201), Category 5는 0.0% (0/12)였다. 중증도가 높을수록 입원 비율이 높았으며 중증도가 낮을수록 퇴원비율이 높았다. 결론: 응급실에 내원한 보행 가능한 환자군에서 가정의학과 전공의에 의한 ESI-4를 이용한 중증도 분류는 일치타당도(concurrent validity)와 예측타당도(predictive validity)를 가지며, 비응급 환자의 선별에 도움이 된다.

키워드

triage; non-urgent; ambulation; 중증도 분류; 비응급; 보행
제목
보행 가능한 응급실 내원 환자에서 가정의학과 전공의에 의한 비응급 환자의 분류
제목 (타언어)
Triage of Non-urgent Ambulatory Patients by Family Medicine Resident in Emergency Room
저자
서은성; 김찬웅; 최우진; 조수현
발행일
2008
저널명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권
29
호
5
페이지
354 ~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