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China’s Real Exchange Rate Appropriately Valued?

중국의 실질환율은 적정한가?

초록

이 논문은 1997-2006년의 빅맥지수를 사용하여 중국의 실질환율을 추정한다. 발라사-사무엘슨(Balassa-Samuelson) 모형을 이용한 패널자료 추정결과, 랜덤효과를 고려한 추정치의 경우 기존에 중국 위안화의 가치를 추정한 논문의 주장과 달리 중국 위안화의 실질가치가 과도하게 저평가 되어있다는 증거를 발견하기 어려웠다. 이 논문의 분석결과는 최근 미국-중국 간 환율전쟁의 배경에는 경제적인 요인보다는 정치적, 전략적인 동기의 역할이 더 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또한 한 나라 통화의 실질가치는 분석기간, 분석방법, 사용자료 등에 따라 달리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한 나라 통화의 저평가 혹은 고평가 여부를 판단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시켜주고 있다.

키워드

실질환율; 빅맥지수; 패널자료; 발라사-사무엘슨효과; Real Exchange Rate; Big Mac Index; Panel Data; Balassa-Samuelson Effect
제목
Is China’s Real Exchange Rate Appropriately Valued?
제목 (타언어)
중국의 실질환율은 적정한가?
저자
Lee, Jae-Hwa; Lee, Jong-Chul
발행일
2011-09
저널명
동북아경제연구
권
23
호
3
페이지
95 ~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