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지난 2년(2018~2019년)에 걸쳐 출간된 先史에서 秦漢까지의 중국고대사 분야에서는 대략 109여 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 가운데 94편은 내국인이, 15편은 외국인(중국인14편, 일본인1편)이 저술하였다. 선진시대 연구는 선사, 상대, 상주, 서주, 춘추전국 연구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선사시대에 대한 연구는 小河沿, 魏營子, 夏家店下層文化 등 요서지역을 다룬 글들이 대부분이며, 선사뿐만 아니라 상주시대를 다룬 논문들도 대부분 요서지역을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다. 상대에 대한 연구는 고고학자료와 갑골, 청동기를 중심으로 지역문화의 성질과 자원 유통 문제 등이 논의되었고, 서주시대 연구는 청동기 명문을 중심으로 제후의 성격, 族의 분포 문제 등이 다루어졌고, 춘추전국시대에 대해서는 회맹, 제자백가 등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진한제국에 대해서는 국가제사, 수도, 행정문서의 전달체계, 신분제, 법률, 관료제도, 流民, 爵制, 田制, 혼인, 변경, 학문과 의술 등의 연구가 매우 심도있게 진행되었다. 후한에 대한 연구도 최근 석각자료와 같은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논문 집필 자료와 연구의 외연이 확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고대 중국을 넘어 고대 중국과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를 다룬 논문들도 상당수 발표되고 있는 것도 주목할만한 현상으로 생각된다.
키워드
중국고대사; 2018~2019년의 연구성과; 선사; 선진; 진한; Chinese ancient history; Research results for 2018~2019; History of pre-Qin; History of Qin-Han empire
- 제목
- 확장하는 외연, 그리고 연구의 심화 - 2018~2019년의 한국 학계의 중국고대사연구 -
- 제목 (타언어)
- Extending Externalities, and Deepening Research - the Study on the Ancient Chinese History of Korea(2018-2019) -
- 저자
- 민후기
- 발행일
- 2020
- 저널명
- 역사학보
- 호
- 247
- 페이지
- 161 ~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