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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춘추초기에는 주왕실의 권위 추락과 함께 각 지역에서도 諸侯들간에 지역패자가 되기 위한 싸움이 격화되고 있었으며, 山東반도에서도 泰山산맥 북쪽의 齊와 남쪽의 魯가 세력을 확대하면서 족국들을 복속시키고, 교통로를 장악하기 위해 세력 확대에 부심하던 시기였다. 이 글은 춘추초기 산동반도의 족국들과 그들의 세력권을 有銘 청동기의 출토지와 명문을 통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춘추초기의 有銘 청동기 출토 정황을 정리해보면, 당시 산동반도는 3개의 큰 세력권으로 나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大淸河 북쪽 泰山과 魯山을 경계로 왼쪽은 魯의 세력권이었으며, 오른쪽에서 膠東반도까지는 齊의 세력권이었고, 魯東南과 魯南지역은 莒를 위시한 東夷의 세력권이었다.
키워드
early Spring and Autumn periods; Shandong peninsula; sphere of influence; bronze ware; 춘추초기; 노북지역; 세력권; 산동; 청동기; 春秋初期; 魯北地域; 勢力圈; 山東; 靑銅器
- 제목
- 春秋초기 魯北 지역 族國들과 세력권
- 제목 (타언어)
- The States and the Sphere of Influence of the North Shandong Area in the Early Spring and Autumn Periods
- 저자
- 민후기
- 발행일
- 2020
- 저널명
- 중국사연구
- 호
- 126
- 페이지
- 1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