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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 MiAe;
- Lee, Chang Moo;
- Lee, Uk;
- Lee, Jinwook;
- Lwin, Hnin Ph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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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추(Ziziphus jujuba Mill.)는 생과용 과일이라는 인식의 확산으로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재래종 ‘복조’와 왕대추 품종 간 건조된 과일에서의 대사체 및 항산화 활성 차이를 비교 분석하여, 왕대추의 약재와 식재료로의 이용성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네 품종의 구성 성분으로 유리당은 ‘천황’, ‘대능’, ‘황실’, ‘복조’ 순, 유기산은 ‘대능’, ‘천황’, ‘복조’, ‘황실’ 순으로 높았으며, 미네랄, 아미노산과 지방산은 ‘복조’, ‘황실’, ‘대능’, ‘천황’ 순으로 높았다. 개별 페놀성분은 ‘복조’, ‘대능’, ‘황실’, ‘천황’ 순으로 함유되어 있었는데, ‘복조’, ‘천황’ 및 ‘황실’ 품종에는 rutin과 quercetin이 주로 함유되어 있었고, ‘대능’에는 rutin, gallic acid가 주로 함유되어 있었다. 주성분 분석을 통하여 왕건대추 세 품종은 재래종인 ‘복조’와는 거리가 있는 구성 성분을 함유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복조’–‘황실’ 그룹과 ‘천황’–‘대능’ 그룹으로 나뉘었다. 네 품종간 항산화 활성 비교 시, DPPH 항산화 활성은 약 66.5–70.7%, ABTS 항산화 활성은 약 68.3–69.2%로 활성 차이는 크지 않았다. 항산화 활성에는 palmitic acid, phloridzin, acetic acid, aspartic acid, palmitoleic acid, Cu, stearic acid, palmitoleic acid, 총 플라보노이드, Ca, sucrose, hyperin, K 등이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건대추 네 품종의 대사산물 함량은 각각 구성에 차이가 있으나 항산화 활성은 큰 차이가 없어 왕대추인 ‘황실’, 대능, ‘천황’ 품종의 건대추도 약용 및 기능식품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품종간 구성 성분간 차이가 효능에 어떤 차이를 보일지에 대해서는 보다 세밀한 연구가 필요하다.
키워드
- 제목
- 한국 재래종 ‘복조’와 왕대추 3 품종 간 건조 열매의 대사산물 함량 및 항산화 활성 비교
- 제목 (타언어)
- Comparison of Metabolite Levels and Antioxidant Activity between Dried Fruits of the Korean Traditional ‘Bokjo’ and Three Large-sized Jujube (Ziziphus jujuba) Cultivars
- 저자
- Cho, MiAe; Lee, Chang Moo; Lee, Uk; Lee, Jinwook; Lwin, Hnin Phyu; Kim, Dong-Shin; Park, Jong Cheol
- 발행일
- 2026
- 유형
- Article
- 저널명
- 원예과학기술지
- 권
- 44
- 호
- 1
- 페이지
- 115 ~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