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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논문의 연구목적은 전북지역 세습무당굿인 전금순 운맞이굿의 장단과 선율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현재 전북지역의 유일한 생존 세습무인 전금순 단골이 현장에서 부른 노래이며, 연구내용은 첫째, 운맞이굿에 나타난 장단의 종류와 구조, 둘째, 성주굿의 선율구조(음계, 음폭, 음진행) 연구이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북 운맞이굿은 9종의 장단을 사용하고 있다. 그 종류는 흘림장단(동살풀이), 굿거리장단, 반굿거리장단. 중모리장단, 중중모리장단, 자진모리장단, 시님장단(엇모리), 휘모리장단, 안진반장단이다. 이중에 ‘반굿거리장단’은 운맞이굿에서만 나타나는 유일한 장단이다. 그리고 가장 많이 나타나는 장단은 흘림장단(동살풀이)이며, 모두 진도 씻김굿의 장단과 같은 장단을 사용한다. 특히 판소리나 산조의 장단을 상당부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둘째, 선율에 있어서 음계는 미음계(미솔라도레)이고, 음폭은 최소 장2도에서 최대 완전8도 까지 나타났으며, 음진행은 대체로 상행 후 순차 하행하는 형태로 나타났다.
키워드
hereditary shaman gut of jeon-buk; uenmaji-gu; melody; rhythm; Gum-suen Jeon shaman
- 제목
- 전라북도 운맞이굿의 장단과 선율연구-전금순 단골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the Instruction of Rhythm and Melody by Jeon-buk Province of Uenmaji-gut(Welcoming fortune exorcise)-focused on a female shaman of Gum-suen Jeon-
- 저자
- 최상화; 양세름
- 발행일
- 2008
- 저널명
- 한국무속학
- 호
- 17
- 페이지
- 362 ~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