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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브리앙의 <Les Natchez>에 나타난 타자의 수용 양상
Les aspects de l'acceuil de l'Autre dans les Natchez de Chateaubriand
초록
15세기부터 유럽인들은 신대륙의 발견에 힘입어 아메리카 원주민들이라는 타자와의 만남을 시작한다. 그들은 그들이 전거로 삼았던사상의 전형에 따라 이들을 인식했다. 그리하여 18세기까지 유럽인들에게 타자는 침탈의 대상이거나 프랑스 사회를 비판하기 위한수단이었다. 루소의 영향으로 선량한 미개인 신화에 경도돼 있었던샤또브리앙 역시 <Les Natchez>에서 타자를 프랑스와 프랑스 사회를 비판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했다. 그러나 북아메리카여행을 계기로 원주민들이 열등한 야만인도 선량한 미개인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한 그들이 문명의 기원 이전 상태에 있지않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그는 문명의 기원이라는 패러다임을 배격하고, 문명의 종말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서 원주민들의존재 방식을 이해했다. 그리하여 그는 그들이 열등한 미개인이 아니라 유럽인들과는 다르게 문명화된 민족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있었다.
키워드
샤또브리앙; 타자의 수용; 선량한 미개인; 나체즈족; 문명의 종말; Chateaubriand; l'acceuil de l'Autre; le bon sauvage; les Natchez; la fin de la civilisation
- 제목
- 샤또브리앙의 <Les Natchez>에 나타난 타자의 수용 양상
- 제목 (타언어)
- Les aspects de l'acceuil de l'Autre dans les Natchez de Chateaubriand
- 저자
- 이산호
- 발행일
- 2012-10
- 저널명
- 다문화콘텐츠연구
- 권
- 13
- 호
- 13
- 페이지
- 319 ~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