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 대처전략이 외모관련 자극에 대한 주의편향과 정서변화에 미치는 효과: 안구운동 추적장비를 이용하여

Effect of Avoidance Coping Strategy on Appearance-related Stimuli: Using Eye-tracker

초록

본 연구에서는 신체상 위협상황에서 대처전략을 측정할 수 있는 한국판 신체상 대처전략 척도(The Korean Version of the Body Image Coping Strategies Inventory: K-BICSI)를 사용하여 회피 대처전략을 사용하는 정도에 따라 고 회피집단(N=12)과 저 회피집단(N=12)으로 구분하여 실험참가자를 모집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외모 관련 자극이 제시되었을 때 달라지는 주의편향과 자극제시 전후의 정서변화를 살펴보는 것이었다. 실험 참가자는 여대생 24명으로, 안구운동 추적장비의 최초응시방향과 응시시간을 이용해 주의편향을 확인했으며, 정서변화는 VAS로 측정하였다. 분석 결과, 고 회피집단은 저 회피집단에 비해 매력자극에 대해서 유의미하게 긴 응시시간을 보였고, 외모관련 자극제시 전보다 후에 더 유의미하게 정서가 부정적으로 변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로 고 회피집단은 저 회피집단과는 다른 주의 인지기제를 가지고 있으며 외모관련 자극에 정서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키워드

Body Image; Avoidance; Coping Strategy; Eye Movement; Attentional Bias; Emotional Change; 신체상; 회피; 대처전략; 안구운동; 주의편향; 정서변화
제목
회피 대처전략이 외모관련 자극에 대한 주의편향과 정서변화에 미치는 효과: 안구운동 추적장비를 이용하여
제목 (타언어)
Effect of Avoidance Coping Strategy on Appearance-related Stimuli: Using Eye-tracker
저자
곽수민; 이장한
DOI
10.15842/kjcp.2007.26.3.008008
발행일
2007-08
저널명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권
26
호
3
페이지
681 ~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