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Placeness and Memory of Modern Space With Focus on <Seoul Station>, <Onyang Folk Museum>, <Okpo Shipyard>

근대공간의 장소성과 기억에 관한 연구 <서울역>, <온양민속 박물관>, <옥포조선소>를 중심으로

초록

한국의 근대화 시기는 1920년대 식민지 시기와 1960년대 경제개발시기 두 시기 나누어진다. 근대화시기에만들어진 공간들은 대다수 국가주도형으로 생산된 공공의 공간들이다. 이러한 근대공간들은 기능성이 강조되는 공공생산의 장소이자 근대 국가시스템의 장소정체성을 상징하는 국가권력 공간들 이었다. 사회의 변화에 따라 근대공간들은 이제 더 이상 장소적 기능을 상실한 채 모뉴멘트 건축물로 존재하며 과거의 장소정체성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개념규정이 필요한 시기이다. 간이역, 발전소, 탄광, 물류창고, 폐 공장 등... 근대공간에 새로운 장소정체성이 확립되는 과정과 장소와 기억의 문제를 영상기록 하여 근대화의 큰 특징인 사고의 변화과정과 공간에 투영된 근대적개념들, 근대사회의 제도, 체계 수립 과정에서 장소성, 공간 속 사람들의 관계성에 주목하고자 한다. 근대공간과 기억의 관계는 < 서울역 >에서 , 근대공간과 근대 기록의 관계는 <온양민속박물관>에서, 근대공간과 장소정체성은<옥포 조선소>에서 찾아본다. 각 장소의 정체성과 기억의 관계는 구술목소리와 영상기록을 통하여 근대공간(장소성)과개인구술(기억)의 모순된 힘의 관계를 알아본다.

키워드

장소성기억영화기록성근대공간구술이야기Placenessmemoryfilm recordingmodern spacesoral narrative
제목
A Study on Placeness and Memory of Modern Space With Focus on <Seoul Station>, <Onyang Folk Museum>, <Okpo Shipyard>
제목 (타언어)
근대공간의 장소성과 기억에 관한 연구 <서울역>, <온양민속 박물관>, <옥포조선소>를 중심으로
저자
Bae, Yoonho
DOI
10.17703/JCCT.2015.1.2.1
발행일
2015-05
저널명
문화기술의 융합
1
2
페이지
1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