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폐기종의 산전초음파

Congenital lobar emphysema with cystic lung abnormality: Antenatal ultrasound appearance
  • 이윤정; 
  • 정현철; 
  • 주희진; 
  • 김광준

초록

임신 23주 2일된 33세 산모의 태아 오른쪽 폐에 물혹이 관찰되어 전원되었다. 산전초음파상 3 cm 크기의 저음영 낭종이 관찰되어 선천성 낭성 선종양 기형(congenital cystic adenomatoid malformation)이 의심되었다. 낭종이 자라면서 심장을 압박하였기 때문에 낭종흡인을연속적으로 시행하였다. 그 낭종은 출생 후 조직학적 검사를 통해 선천성 폐기종(congenital lobar emphysema)으로 확진되었고, 다른 동반 기형은 관찰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선천성 폐기종은 몇 개의 경우만 보고되었고, 산전진단된 경우는 거의 없었다. 대부분의 선천성 폐기종은 산전초음파상 밝은 음영을 나타내며 현재까지 세 경우만이 낭종의 형태로 나타났다. 저자들은 산전초음파상 낭종의 형태로 나타났으나 출생 후 선천성 폐기종으로 확진된 1예를 경험하였기에 간단한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키워드

선천성 폐기종; 산전진단; 초음파; 폐; Congenital lobar emphysema; Prenatal diagnosis; Ultrasound; Lung
제목
선천성 폐기종의 산전초음파
제목 (타언어)
Congenital lobar emphysema with cystic lung abnormality: Antenatal ultrasound appearance
저자
이윤정; 정현철; 주희진; 김광준
DOI
10.5468/KJOG.2012.55.11.834
발행일
2012
저널명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권
55
호
11
페이지
834 ~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