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국가역할 확대에 대한 국민 인식: 이념성향, 재난피해, 정부대응, 재난지원금의 영향

Public Perception on the State Role Expansion during COVID-19 Crisis: Effects of Ideological Disposition, Personal Damage, and the Evaluation on the Government Performance and the Emergency Corona Relief Funds

초록

코로나19 위기를 계기로 국가역할 확대의 당위에 관해 많은 논의가 있었지만, 복지와 노동보호 등 다양한 국가역할에 대한 국민인식과 거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부족하다. 본 연구는 시민들의 이념 및 정치적 당파성이라는 장기적변수와 코로나 피해, 정부대응 및 재난지원금 평가 등 단기적 변수가 향후 국가역할의 확대에 대한 태도에 미친 영향을 분석했다. 분석결과는 첫째, 이념성향은 국가역할에 대한 태도에 분명한 영향을 미쳤으나, 정치적 당파성의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둘째, 코로나 피해 경험과 정부의 코로나 대응 및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국가역할 강화에 대한 동의와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집권당의 지지층이 아닌 경우에도 정부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할수록 국가역할 확대를 더 지지했다.

키워드

코로나19국가역할국가책임이념성향재난피해정부성과 평가재난지원금COVID-19State RoleState ResponsibilityIdeological DispositionDisaster DamageGovernment PerformanceEmergency Corona Relief Funds
제목
코로나19와 국가역할 확대에 대한 국민 인식: 이념성향, 재난피해, 정부대응, 재난지원금의 영향
제목 (타언어)
Public Perception on the State Role Expansion during COVID-19 Crisis: Effects of Ideological Disposition, Personal Damage, and the Evaluation on the Government Performance and the Emergency Corona Relief Funds
저자
박선경신진욱
DOI
10.17331/kwp.2021.37.1.005
발행일
2021-02
저널명
한국과 국제정치
37
1
페이지
153 ~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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