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위기 이력과 평판이 공중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 평가에 미치는 영향: 식품 사고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Crisis History and Corporate Reputation on Public’s Crisis Communication Evaluation

초록

본 연구는 최근 국내에서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식품 사고와 관련하여위기의 특성과 해당 기업의 평판, 그리고 위기 발생 후 선택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유형이 공중의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특히, 일부 식품 사고의 경우 유사한 사건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위기 이력이라는 상황적 특성이 해당 기업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한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공중의 시각에서 평가하였다. 가설 검증을위해 대학생 331명을 대상으로 2X2X2 실험 연구 방법을 사용하여 기업 평판, 위기 이력, 전략 유형의 주효과와 상호 작용 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기업 평판과 위기 이력, 커뮤니케이션 전략 유형은 각각 공중의 전략 수용에 영향을 미치며, 공중은 해당 기업이 처한 상황과 위기 발생 시 사용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따라 그 평가를 달리 하는 것으로 나타나 세 독립변인의 주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반면, 세 요인의 주효과에 비해 상호작용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략의 유형에 따른 평가에 있어서 그 차이가 절대적으로 커, 기업 평판이나 위기 이력에 비해 공중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용도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위기 이력;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업 평판; 식품 사고; 위기 대응crisis history; crisis communication strategy; corporate reputation; crisis response
제목
기업의 위기 이력과 평판이 공중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 평가에 미치는 영향: 식품 사고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The Effect of Crisis History and Corporate Reputation on Public’s Crisis Communication Evaluation
저자
김소연; 성민정
발행일
2010-04
저널명
광고학연구
권
21
호
2
페이지
81 ~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