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이후 동아시아 경제의 구조적 변화가 세계경제 불균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政治經濟學的 고찰

Political Economy Approach to the Effect of the Post-Crisis East Asian Economies on the Global Imbalance

초록

1990년대 이후 지속된 미국 경상수지 적자는 동아시아 경제의 소비와 투자가 저조한 데 따른 결과라는 견해가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먼저 미국 경제의 구조적 특성을 논의한 후에 동아시아 경제의 소비 및 투자 위축은 90년대 기간 중 동아시아 외환위기에 기인한 것임을 재확인한다. 하지만, 이처럼 동아시아 경제를 위축시킨 외환위기의 배경과 그 해결과정의 문제점 등과 관련해, 당시 미국과 IMF가 무관하지 않음을 정치경제학적 고찰을 통해 본 연구는 밝힌다. 따라서 미국의 경상적자 지속은 동아시아 국가들의 부진한 소비와 투자의 결과라는 판단은 좀 더 신중하게 재고되어야함을 본 연구에서는 제언한다.

키워드

세계경제 불균형동아시아 경제미국 경제외환위기global imbalanceEast Asian economiesthe Asian Crisis
제목
외환위기 이후 동아시아 경제의 구조적 변화가 세계경제 불균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政治經濟學的 고찰
제목 (타언어)
Political Economy Approach to the Effect of the Post-Crisis East Asian Economies on the Global Imbalance
저자
송정석
발행일
2008
저널명
한국동북아논총
13
46
페이지
153 ~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