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자극에 대한 정서조절전략이 얼굴표정 및 정서경험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the Emotion Regulation Strategy to the Disgust Stimulus on Facial Expression and Emotional Experience

초록

본 연구는 혐오정서 유발자극에 대한 선행사건초점 조절전략과 반응초점 조절전략이 얼굴표정 및정서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는 여자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고,참여자들이 혐오정서 유발동영상을 시청할 때 서로 다른 정서조절전략(정서 표현, 표현 억제, 인지적 재평가, 표현 불일치)을 사용하도록 하여 얼굴표정과 정서경험을 측정하였다. 분석결과, 정서표현집단에서 혐오표현단위의 빈도가 가장 높았고 표현 불일치, 인지적 재평가, 표현 억제집단의순으로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실제 경험한 정서를 반영하는 얼굴 윗부분에서 인지적 재평가집단의 혐오관련표현단위의 빈도가 정서 표현집단과 표현 불일치집단보다 낮게 나타났다. 자기보고식 정서 상태 측정결과, 표현 불일치집단에서 가장 많이 긍정정서가 감소한 반면, 인지적재평가집단에서는 긍정정서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는 정서조절전략이 얼굴표정 및정서경험에 미친 영향을 통해 인지적 재평가전략이 가장 기능적인 정서조절전략임을 확인하였다.

키워드

Emotion regulation strategy; Facial expression; Emotional experience; Action Unit(AU); 정서조절전략; 얼굴표정; 정서경험; 표현단위
제목
혐오자극에 대한 정서조절전략이 얼굴표정 및 정서경험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The Effects of the Emotion Regulation Strategy to the Disgust Stimulus on Facial Expression and Emotional Experience
저자
장성리; 이장한
DOI
10.17315/kjhp.2010.15.3.007
발행일
2010-09
저널명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권
15
호
3
페이지
483 ~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