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교육 수준 및 실태 분석 연구: 중학교’ 자료를 이용한 사교육비 지출의 성적 향상효과 분석

The Effect of Private Tutoring Expenditures on Academic Performance: Evidence from Middle School Students in South Korea

초록

본논문은 한국교육개발원의 ‘학교교육 수준및 실태 분석연구: 중학교’ 자료를이용하여 중학교 3학년 학생에 대한 사교육비 지출이 어느 정도의 성적 향상효과가 있는지를 추정한다. 사교육비의 내생성을 통제하기 위해 본 논문은 도구변수법과 비모수 구간추정법(nonparametric bounds analysis)을 사용한다. 분석 결과, 두 방법에서 공통적으로 사교육비 지출의 증가가 유의미한 정도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된다는 확실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는다. 도구변수법의 결과에 의하면, 10% 높은 사교육비 지출은 국어, 영어, 수학 성적을 각각 약 1.24%, 1.28%, 0.75% 향상시킨다. 구간추정법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 과목에서 모두 10% 증가된 사교육비 지출의 효과가 0보다 크다는 증거를 찾기 어렵다. 본 논문의 실증 결과는 내생성을 통제한 여타의 연구들과 비슷한 결과를 보여준다.

키워드

사교육; 시험점수; 비모수적 범위; Private Tutoring; Test Scores; Nonparametric Bounds
제목
‘학교교육 수준 및 실태 분석 연구: 중학교’ 자료를 이용한 사교육비 지출의 성적 향상효과 분석
제목 (타언어)
The Effect of Private Tutoring Expenditures on Academic Performance: Evidence from Middle School Students in South Korea
저자
강창희
DOI
10.23895/kdijep.2012.34.2.139
발행일
2012
저널명
KDI Journal of Economic Policy
권
34
호
2
페이지
139 ~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