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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평등과 출산율의 관계에 대한 실증
Empirical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Gender Equality and
- 류아현;
- 김교성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젠더평등 증진에 따른 출산율의 반등 가설을 실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1980년부터 2017년까지 OECD 16개국의 시계열 자료를 결합하여 산점도 분석과 결합시계열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젠더평등 수준과 합계출산율의 U자형 분포가 관찰되었으며, 1990년대를 기점으로 출산율이 반등하였음을 확인하였다. 1980년대에는 젠더평등 수준과 경제발전 수준이 낮고 가족급여 지출 비중이 높은 국가일수록 출산율이 높게 나타났지만, 1990년대부터는 젠더평등 수준과 경제발전 수준, 그리고 가족급여 지출 비중이 모두 높은 국가에서 출산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젠더평등 이론이 강조하듯이, 출산율이 반등하여 젠더평등한 가족균형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여성 생애주기의 남성화’와 ‘남성 생애주기의 여성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키워드
Gender Equality; Total Fertility Rate; Multiple Equilibrium Model; Family Policy; Pooled Cross-Sectional Time-Series Analysi; 젠더평등; 출산율; 다중균형모델; 가족정책; 결합시계열회귀분석
- 제목
- 젠더평등과 출산율의 관계에 대한 실증
- 제목 (타언어)
- Empirical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Gender Equality and
- 저자
- 류아현; 김교성
- 발행일
- 2022-03
- 저널명
- 여성연구
- 권
- 112
- 호
- 1
- 페이지
- 5 ~ 34
- 언어
- KOR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30 페이지
- ISSN
- P 1225-7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