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위 시청률과 분단위 시청률의 광고 게재 위치별 효과 차이 분석

An Analysis of Difference between TV Ratings per Second and TV Ratings per Minute on Position in Break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광고효과 예측에 분단위 시청률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광고게재 위치와 순서에 따른 초단위와 분단위 시청률의 광고 효율성의 차이를 비교함으로써, 초단위 시청률이 더 정확한 매체효과의 예측과 측정에 필요한 것인지를 확인하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길이와 프로그램 유형, 점유율, 그리고 시간대별 광고시청률의 차이를 게재위치별 INDEX의 값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후CM이 전CM에 비해 더 높은 효과를 가지며, 전CM에서 초단위 시청률과 분단위 시청률의 차이가 크지 않지만 후CM 구간에서는 차이가 컸고, 특히 후CM Top+1 이후에서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프로그램 길이가 길고, 전CM보다는 후CM에서, 그리고 초단위 시청률의 효과가 더 높았으며, 유형별로는 드라마/영화가 효과가 가장 높았다. 점유율이 낮을수록 분단위 시청률이, 높을수록 초단위 시청률의 효과가 컸으며, 프라임타임에서 두 시청률의 차이, 전CM과 후CM의 차이가 가장 컸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두 시청률은 어느 정도 일관성을 가지지만, 적지 않은 부분에서 그 차이가 나타나는데, 이것은 분단위 시청률로 매체효과를 측정하는 것이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특히 CM 순서 지정에 있어 초단위 시청률의 중요성을 실증적으로 밝혔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키워드

초단위 시청률; 매체기획; 광고; CM 순서; media planning; advertising; TV ratings per second; positon in break
제목
초단위 시청률과 분단위 시청률의 광고 게재 위치별 효과 차이 분석
제목 (타언어)
An Analysis of Difference between TV Ratings per Second and TV Ratings per Minute on Position in Break
저자
하재연; 조정식; 이정아
발행일
2009-07
저널명
한국광고홍보학보
권
11
호
3
페이지
159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