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선수의 학습 역량 계발을 위한 교육 방향과 과제

The Educational Directions and Tasks for Learning Competency of Students-athletes

초록

최근 공부하는 학생 선수를 만들기 위한 국가정책의 대표적인 제도로 소개된 최저학력제는 학생 선수의 학력 향상과 정체성 회복이라는 교육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시에 이 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비판과 이견은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제도의 취지, 운영 및 성과에 대한 다양한 담론이 최근에 더욱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제도의 발전적 진화를 위해서는 바람직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다만 이 담론의 대부분이 사회학적인 이론이나 관점에 치우쳐져 있음을 인식하면서, 보다 다양한 접근 방식과 발전 논리를 위해서는 교육학적 관점과 논리가 함께 병행되어야 함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학생 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최저학력제의 교육적 한계를 살펴보고, 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패러다임의 공진화 필요성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이를 토대로 학생 선수의 학습 역량 계발에 필요한 교육적 방향과 과제를 제시하는데 두 번째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연구 결과는 향후 학생 선수의 관련 체육 정책을 평가하고 수정 보완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student athletes; minimum academic achievement; learning competency; paradigm co-evolution
제목
학생 선수의 학습 역량 계발을 위한 교육 방향과 과제
제목 (타언어)
The Educational Directions and Tasks for Learning Competency of Students-athletes
저자
유정애
발행일
2012-06
저널명
한국체육학회지
권
51
호
3
페이지
157 ~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