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쇠퇴론의 쟁점과 실증적 분석

Is America Declining? An Analytical and Empirical Examination

초록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체제에서 미국의 힘과 위상의 변화는 학계의 이론화는 물론 실천가들의 미래 예측의 주요한 대상이었고, 그 노력은 미국쇠퇴론을 둘러싼 논란으로 나타났다. 미국 쇠퇴론은 부침을 거듭했다. 미국 쇠퇴론은 1960년대 이래 미국의 지속적인 상대적 하락으로 1980년대 후반에 정점에 이르렀다가, 냉전의 종언과 9/11 테러 이후 쇠퇴하였고, 최근 미국 발 세계금융위기를 계기로는 다시 부상하였다. 이 글은 케네디, 퍼거슨과 나이의 논의를 바탕으로 미국 쇠퇴론의 주요한 쟁점을 대외정책 목표의 과대팽창과 재정 및 인력 동원의 내부적 한계의 두 가지로 정리하고, 군사와 경제의 분야에서 이들 과대팽창과 내부적 한계의 현황 및 그에 대한 미국의 정책적 대응을 검토한다.

키워드

미국 쇠퇴론; 패권안정론; 제국의 과대팽창; 미국의 재정위기; 오바마정부의 국가안보전략; America’s decline; hegemonic stability theory; imperial overstretch; U.S. financial crisis; Obama’s national security strategy
제목
미국 쇠퇴론의 쟁점과 실증적 분석
제목 (타언어)
Is America Declining? An Analytical and Empirical Examination
저자
이혜정
DOI
10.23111/nsas.2011.11.2.003
발행일
2011
저널명
국가안보와 전략
권
11
호
2
페이지
65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