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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in Adaptation: The Empire Plays again in the BBC Sherlock Holmes “The Devil’s Foot”
영국 BBC 그라나다 시리즈 〈악마의 발톱〉에 각색된 제국주의 연구
초록
코난 도일의 〈악마의 발톱〉에서 셜록 홈즈는 트레제니스를 살해한 스턴데일을 체포하지 않고, 아프리카에서 못 다한 일들을 끝내도록 도와준다. 수잔 캐논 해리스와 로렌 라헤자는 스턴데일을 제국주의를 위협하는 오염된 혼종으로 보고, 홈즈가 스턴데일을 아프리카로 보내는 것은 제국주의의 심장인 런던에서 위험요소를 없애는 것으로 이해한다. 하지만, 본 논문은 스턴데일은 오염된 혼종이 아닌 전형적인 제국주의자이며, 반대로 트레제니스가 오염된 혼종으로 이해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스턴데일은 당시 제국주의의 표상이었던 아프리카 사냥꾼으로 아프리카에서 가져온 악마의 발톱을 사용해서 백인을 살해한 혼종인 트레제네스를 사냥하여 처벌을 내린다. 따라서 스턴데일은 오염된 혼종이 아니라, 영국의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제국주의자로 이해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주장은 영국 BBC에서 각색된 〈악마의 발톱〉에서는 더욱 명확하게 드러난다. BBC 버전은 스턴데일을 전형적인 제국주의자로 그리고 트레제니스를 오염된 제국주의자로 명확히 재현하고 있다. 또한, 원문에는 없는 스턴데일의 집을 영국의 대영박물관처럼 묘사를 한다. 또한 이 집을 침입하는 스턴데일의 모습을 과장되게 보여줌으로써, 스턴데일을 제국주의의 상징인 영국을 침입하는 인물로 그리고 있다.
키워드
Conan Doyle; British imperialism; the BBC “The Devil’s Foot”; Africa; poison; 코난 도일; 제국주의; BBC 그라나다 시리즈 〈악마의 발톱〉; 아프리카; 독약
- 제목
- Added in Adaptation: The Empire Plays again in the BBC Sherlock Holmes “The Devil’s Foot”
- 제목 (타언어)
- 영국 BBC 그라나다 시리즈 〈악마의 발톱〉에 각색된 제국주의 연구
- 저자
- 장성진
- 발행일
- 2022-10
- 저널명
- 영미연구
- 권
- 56
- 페이지
- 217 ~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