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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적 시간관이 청년기 역경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력: 사회적 유대감의 매개효과
- 김민진;
- 박정윤
초록
본 연구는 청년기 역경 후 성장을 일으키는 요인의 영향력을 밝히고 상담 및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에 거주하는 만18~39세 청년 208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SPSS 25.0, AMOS 26.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역경 후 성장을 긍정심리학적 요인들의 결과물로 보고 균형적 시간관과 사회적 유대감 각각의 영향력과 두 변인의 관계가 역경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파악을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고 변인들의 경향성을 살펴보기 위해 기술통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Pearson 적률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역경 후 성장에 주요 변인들이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연구모형의 검증을 위해 경로분석을 실시하고 부트스트랩 방법을 사용하여 간접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변인 중에는 종교가 역경 후 성장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보였다. 둘째, 역경 후 성장에 균형적 시간관과 사회적 유대감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역경 후 성장에 이르는 경로에서 균형적 시간관이 사회적 유대감에 영향을 미치고 본 과정을 통해 역경 후 성장이 나타났다. 역경 후 성장을 위해서는 균형적 시간관과 사회적 유대감 모두 중요하며 상담이나 임상현장에서 긍정적 요인을 활용하여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실시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키워드
- 제목
- 균형적 시간관이 청년기 역경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력: 사회적 유대감의 매개효과
- 제목 (타언어)
- The Effect of a balanced time perspective on growth after adversity in adolescence: Mediating Effect of Social Connectedness
- 저자
- 김민진; 박정윤
- 발행일
- 2022-05
- 권
- 28
- 호
- 2
- 페이지
- 163 ~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