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노년기 사람들의 생활스트레스와 행복의 관계: 낙관성, 자기조절, 신앙심의 중재효과

Life-stress and happiness between Protestants and non-believers in middle-age: The moderating effects of optimism, self-regulation, and religiosity

초록

본 연구는 중ㆍ노년기 사람들의 생활스트레스와 행복 간의 관계에 낙관성, 자기조절 그리고 신앙심이 미치는 중재효과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중ㆍ노년기에 해당하는 개신교인 148명과 비종교인 8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생활스트레스, 낙관성, 신앙심 그리고 행복에서 개신교인이 비종교인보다 유의미하게 더 높았지만,자기조절에서는 집단 간 차이가 없었다. 또한 개신교인과 비종교인 모두에게 생활스트레스와 행복 간에는 부적 상관이 있었다. 그러나 종교에 따라 다른 결과를 보였다. 개신교인의 경우, 낙관성, 자기조절 그리고 신앙심이 이 둘간의 관계에 유의미한 중재효과를 보였지만, 비종교인의 경우에는 낙관성에서만 유의미한 중재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중ㆍ노년기 사람들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종교와 관련해서 논의하였다.

키워드

Middle ageProtestantlife-stresshappinessoptimismself-regulationreligiosity노년기생활스트레스행복낙관성자기조절신앙심
제목
중·노년기 사람들의 생활스트레스와 행복의 관계: 낙관성, 자기조절, 신앙심의 중재효과
제목 (타언어)
Life-stress and happiness between Protestants and non-believers in middle-age: The moderating effects of optimism, self-regulation, and religiosity
저자
박준성정태연
발행일
2011-03
저널명
스트레스 硏究
19
1
페이지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