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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Fenofibrate가 C-reactive protein 농도에 미치는 효과
- 이성호;
- 이경헌;
- 최여진;
- 이광호;
- 최수희;
- ... 김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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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 염증반응은 죽상동맥경화와 이에 의한 급성관증후군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염증반응의 대표적인 지표인 C-reactive protein (CRP)의 농도가 다른 위험인자와 독립적으로 향후 심혈관계질환이 발생할 위험도를 예측하는데 유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피브린산 유도체는 CRP 농도를 감소시킨다고 주장되고 있으나, 지금까지의 연구는 대상의 선정에 문제점이 많으며 결과도 일치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게 피브린산 유도체를 투여하여 CRP 농도의 변화를 관찰하고자 하였다.방법 : 중성지방 농도가 200 mg/dL 이상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Micronized fenofibrate 200 mg을 투여한 피브린산군(n=30)과 약제를 투여하지 않고 식이요법 등의 비약물요법 만을 시행한 대조군(n=30)으로 나누어 관찰하였다. 또한 콜레스테롤 농도가 220 mg/dL 이상인 환자를 대상으로 스타틴을 투여한 스타틴군(n=30)을 양성 대조군으로 이용하여 변화를 비교하였다. 투약 전과 2개월 간 투약 혹은 추적 후에 지질 농도와 CRP 농도를 측정하였다.결과 : 2개월 간의 fenofibrate 투여는 CRP 농도를 변화시키지 못하였으며(1.67±1.60 mg/L vs 1.76±1.88 mg/L, p=0.79), 대조군에서도 변화가 없었다(p=0.46). 반면에 스타틴의 투여는 CRP 농도를 감소시켰다(p= 0.046). 피브린산군과 대조군을 합하여 치료 전 CRP 농도가 3 mg/L 이상인 예(n=12)들에서는 CRP 농도가 4.54±1.84 mg/L에서 3.07±1.34 mg/L로 감소하였다(p=0.041).피브린산군과 대조군에서 치료 전 CRP 농도와 여러 지질이나 동반 질환과의 관계에서는 당뇨병의 유무(r=0.49, p=0.000), creatine kinase (r=-0.34, p=0.022), aspartate aminotransferase (r=0.32, p=0.014) 만이 연관이 있었으며, 다른 지질과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당뇨병 환자(n=10)에서는 CRP 농도가 당뇨병이 없는 환자(n=50)보다 높았다(p=0.000). 하지만 추적 CRP 농도는 각각 3.23±2.19 mg/L와 1.41±1.30 mg/L로 당뇨병 유무에 상관 없이 치료 전 농도와 차이가 없었다(p=0.82, p=0.56).
키워드
- 제목
-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Fenofibrate가 C-reactive protein 농도에 미치는 효과
- 제목 (타언어)
- Effect of fenofibrate on C-reactive protein levels in hypertriglyceridemic patients
- 저자
- 이성호; 이경헌; 최여진; 이광호; 최수희; 이경은; 이광제; 김태호; 고홍숙; 김치정; 류왕성
- 발행일
- 2006
- 저널명
- 대한내과학회지
- 권
- 70
- 호
- 6
- 페이지
- 656 ~ 662
- 출판사
- 대한내과학회
- 분량
- 7 페이지
- ISSN
- E 2289-0769
P 1738-9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