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가 조직효과성에 미치는 영향: 공정성, 윤리성, 혁신성, 재량권부여를 중심으로

Effect of Organizational Culture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Focusing on Fairness, Ethics, Innovation, and Discretion
  • 박희봉
  • 박순애
  • 김유진

초록

본 연구는 지방정부 공무원들에게 공유되는 가치 및 신념에 따라 조직효과성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조직의 환경이 극심한 변화를 겪고 있는 현 시기에 조직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직구성원들의 협조가 절실하며, 조직구성원들이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조직문화는 다양한 경로로 조직효과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서울대 공공성과관리센터에서 2017년 조사한 전국 225개 기초자치단체 조사자료를 바탕으로 조직문화를 결정하는 주요 하위변수인 공정성, 윤리성, 혁신성, 재량권 부여 등 4개 영역이 공공조직의 효과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지방공무원은 조직의 공정성 인식이 높을수록, 조직의 윤리성 인식이 높을수록, 조직의 혁신성 인식이 높을수록, 재량권 부여가 클수록 조직성과와 직무만족 등 조직효과성에 긍정적이었다. 한편, 조직문화와 조직성과에 대한 직무만족의 매개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지방정부 조직문화를 보다 공정하고, 윤리적이며,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의 유도 필요성에 대해 제시하였다.

키워드

organizational cultureorganizational effectivenessfairnessethicalityinnovativenessdiscretionary power조직문화조직효과성공정성윤리성혁신성재량권 부여
제목
조직문화가 조직효과성에 미치는 영향: 공정성, 윤리성, 혁신성, 재량권부여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Effect of Organizational Culture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Focusing on Fairness, Ethics, Innovation, and Discretion
저자
박희봉박순애김유진
DOI
10.24210/kapm.2018.33.2.007
발행일
2019-06
저널명
한국공공관리학보
33
2
페이지
149 ~ 174

파일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