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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의 심리적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탐색
An Exploration of Variables Influencing Mental Health of the Homeless
- 이훈구;
- 전우영;
- 정태연
초록
본 연구에서는 노숙자 482명을 대상으로, 노숙자의 인구학적 변인 및 건강과 관련된 변인이 이들의 심리적 상태와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중 다수는 30-40대의 남성들이었고, 노숙 전에 일용직 노동자로 일했으며, 학력은 고졸 이하였고, 노숙기간은 7-12개월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에는 30대의 노숙자들의 불안수준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교교육을 받지 못한 노숙자 및 노숙기간이 7개월에서 12개월 사이라고 응답한 노숙자들이 적대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결혼한 경험이 있는 노숙자들이 그렇지 않은 노숙자들보다 더 우울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노숙자들 중에는 음주행동이나 기타 건강과 관련된 문제 행동을 많이 보였던 노숙자들이 그렇지 않은 노숙자들보다 다양한 차원에서 심리적 상태에 많은 문제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제목
- 노숙자의 심리적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탐색
- 제목 (타언어)
- An Exploration of Variables Influencing Mental Health of the Homeless
- 저자
- 이훈구; 전우영; 정태연
- 발행일
- 1999-05
- 권
- 5
- 호
- 1
- 페이지
- 123 ~ 135
- 언어
- KOR
- 출판사
-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13 페이지
- ISSN
- P 1229-0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