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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plex PCR을 이용한 요로병원성 대장균의 독성 유전자에 관한 연구
- 임성준;
- 김소영;
- 임인석;
- 윤신원;
- 채수안;
- 외 5명
초록
배 경 : 요로감염을 일으킨 대장균의 분리주에서 독성 유전자를 증명하고 독성유전자의 보유상태와 숙주인자와의 연관성을 파악하여 감염증의 중증도와 재발성을 예측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2001년 4월부터 2001년 6월까지 중앙대학교 용산병원에 요로감염이 의심되어 소변배양을 시행한 환자에서 대장균이 자란 45명 중 임상 기록이 적합한 39명의 소변배양균주에서 DNA를 추출하여 각 DNA에서 요로병원성 대장균의 독성 유전자로 알려진 pap, sfa, afa, cnf, hly 유전자를 multiplex PCR의 방법을 사용하여 입증하였다. 그리고 환자의 임상기록 즉 환자의 나이, 성, 방사선학적 소견, 최종진단, 재발여부, 신경인성 방광 등의 위험요인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독성 유전자와의 연관성을 보았다.결 과 : 요로감염을 일으킨 실험균주에서 pap+ 균주는 17예, sfa+는 4예, afa+는 7예, cnf+와 hly+는 각각 6예, 8예였다. 유전자간의 연관성에 있어서 sfa+인 균주는 cnf gene을 함께 보유하는 경우가 많았으며(p<0.001), afa+는 cnf나 hly gene을 함께 보유하는 경우가 많았다(p= 0.026, <0.001). cnf+는 sfa나 afa 또는 hly도 보유하는 경우가 많았다(p<0.001, 0.026, 0.002). 유전자형의 종류는 모두 10개였고 이중 pap+sfa-afa-cnf-hly-가 가장 우세하였고(14예 : 36%), 독성 유전자가 없는 pap-sfa-afa-cnf-hly-도 12예(31%)였다. 특정 독성 유전자나 유전자형은 남녀에 차이가 없었다. 연령군별로 보았을 때는 1세 이하군에서 pap-sfa-afa+cnf+hly+형, 2-15세 군에서는 pap-sfa-afa-cnf-hly-형, 16-40세 군에서는 pap+sfa-afa-cnf-hly-형이 많았다. 질환에 따라 특정 독성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나 유전자형은 통계학적으로 의미가 없었다. 재발성 감염증의 경우 초감염보다 독성 유전자의 보유가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더 많거나 적지 않았다. 신경인성 방광이 있는 경우는 sfa+가 의미있게 많았고(p=0.019), 유전자형 pap+sfa+ afa-cnf+hly-는 모두 신경인성 방광 환자에서 분리된 균주였다(p<0.001).
키워드
- 제목
- Multiplex PCR을 이용한 요로병원성 대장균의 독성 유전자에 관한 연구
- 제목 (타언어)
- Detection of Virulence Genes in Uropathogenic Escherichia coli by Multiplex Polymerase Chain Reaction(PCR):Comparison withClinical Characteristics
- 저자
- 임성준; 김소영; 임인석; 윤신원; 채수안; 이동근; 최응상; 유병훈; 송미옥; 김원용
- 발행일
- 2002
- 권
- 21
- 호
- 4
- 페이지
- 618 ~ 628
- 출판사
- 대한신장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11 페이지
- ISSN
- E 2211-9140
P 2211-9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