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지 및 안전피난적 자산으로써의 암호화폐에 대한 연구

Is Cryptocurrency a Hedge or Safe Haven?

초록

본 연구는 암호화폐가 주식시장, 채권시장 그리고 금 현물시장에서 헷지(hedge) 및 안전피난적(safe haven) 자산이 될 수 있는지를 최근 3년 동안의 2017년 8월 17일부터 2020년 4월 10일까지의 638개의 일별 시계열 자료를 이용하여 검정하였다. 검정을 위하여 국내에서 자주 거래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쉬, 라이트코인, 그리고 리플 5개 암호화폐의 국내 거래가격을 이용하였다.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계열 자료 간의 관계에 대한 구조변환을 설명할 수 있는 모형설정을 위해 Legendre 다항식을 이용한 시변하는 모수와 조건부 분산항을 고려한 GJR-GARCH모형을 이용하여 추정하였다. 추정된 결과로는 5개의 암호화폐 모두가 KOSPI200과 금에 대해서는 헷지 자산으로 판정되었으며 흥미로운 사실로는 KOSPI200에 대해서는 최근에 들어오면서 헷지 효과가 점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채에 대해서는 2019년 6월 지점에 비트코인의 경우만 제외하고 모든 시점 모든 암호화폐가 헷지 자산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암호화폐가 충분히 큰 음의 충격이 주식시장, 채권시장 그리고 금 현물시장에 가해졌을 때 안전피난적 자산이 됨을 알 수 있었다.

키워드

Cryptocurrency; Bitcoin; Hedge; Safe Haven; Time-varying coefficient; 암호화폐; 비트코인; 헷지; 안전피난적 자산; 시변모수모형
제목
헷지 및 안전피난적 자산으로써의 암호화폐에 대한 연구
제목 (타언어)
Is Cryptocurrency a Hedge or Safe Haven?
저자
진미령; 박성용
DOI
10.37727/jkdas.2020.22.3.1145
발행일
2020-06
저널명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권
22
호
3
페이지
1145 ~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