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결손을 동반한 상완골 불유합에서 골단축술을 이용한 치료

Nonunion with a Bony Defect of the Humerus: Treatment by Shortening

초록

목적: 상완골의 골결손을 동반한 불유합을 골중첩과 골단축을 이용해 치료하였고 치료 결과를 분석하여 이 술기의 장점을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상완골의 골결손을 동반한 불유합으로 진단되어 골중첩 및 골단축술을 시행한 후 1년 이상 (70개월, 16∼156개월) 추시관찰이 가능한 8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남, 녀 각각 4명이었고 평균 연령은 60.5세 (48∼75세)였다. 불유합의 위치에 따라 근위부 3예, 간부 3예, 원위부 2예가 있었고, 평균 골 결손은 3.3 cm (2∼5 cm)였다. 임상적 결과는 최종 추시 시 골유합 유무, 골유합에 걸린 시간, 상지의 길이 차이, 견, 주관절 운동 범위 등의 기능적 평가, 외관상 만족도 및 합병증 유무를 조사하였다. 결과: 전 예에서 방사선학적 임상적 골유합을 보였으며 평균 유합 기간은 10.2주 (8∼14주)였다. 건측과 비교하였을 때 길이의 차이는 평균 2.3 cm였고, 견관절 및 주관절 운동범위는 수술 전보다 향상되었으며 미용상 7예에서 만족하였고 단축으로 인한 기능상의 제한을 보인 예는 없었다. 결론: 골중첩과 골단축술은 상완골의 골결손을 동반한 난치성 불유합의 치료에 있어 기능적 제한 없이 골유합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인근 관절 운동 범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치료법의 하나로 생각한다.

키워드

상완골; 불유합; 골결손; 골단축술; Humerus; Nonunion; Bony defect; Shortening
제목
골결손을 동반한 상완골 불유합에서 골단축술을 이용한 치료
제목 (타언어)
Nonunion with a Bony Defect of the Humerus: Treatment by Shortening
저자
이재성; 강수용; 유재현
발행일
2008
저널명
대한골절학회지
권
21
호
1
페이지
45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