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원에 따른 화이트 밸런스의 JND 특성과 선호 설정 연구

The study on the JND and the preference setting in white-balance of digital camera

초록

본 연구는 이미지의 감성적 평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인 색상에 관한 것이다. 디지털 카메라의 사용 빈도가 필름 카메라보다 높아지면서 사진의 색상 개념에 커다란 변화가 있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화이트 밸런스(White Balance)가 있다. 화이트 밸런스란 촬영 시 피사체가 어떤 색온도의 광원으로 조명되었는지 예측하여, 촬영 시 정색을 재현하는 기능으로 오늘날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가 이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 편리한 기능의 개발은 촬영 시 광원의 특성을 파악하여 광원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만 했던 필름 카메라의 불편함을 해소시켰다. 그러나 ‘화이트 밸런스’ 기능 역시 사진 촬영에서 발생하는 색상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고 있지는 못하다. 때로는 기능상의 문제로 촬영 환경에 따라 정색을 완벽하게 재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며, 완벽하게 정색 재현을 하였다 하더라도 그것이 재현이 실제 사진의 선호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선행 연구를 찾아볼 수 없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광원에 따른 디지털 카메라의 화이트 밸런스 조절이 실제 사진의 색상 변화에 미치는 영향과 감상자의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얼굴색 재현을 중심으로 연구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촬영 빈도가 가장 높은 세 가지 광원인 백열등, 형광등, 자연광에서 화이트 밸런스 세팅을 다르게 적용하여 촬영한 인물 사진을 사용하여 학부생 남녀 6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광원의 색온도에 따른 화이트 밸런스의 JND(Just Noticeable Difference) 특성과 선호도가 높은 광원 별 적정 색온도 세팅을 확인할 수 있었다.

키워드

디지털 카메라; 화이트 밸런스; 광원; 선호도; 색온도; 얼굴색
제목
광원에 따른 화이트 밸런스의 JND 특성과 선호 설정 연구
제목 (타언어)
The study on the JND and the preference setting in white-balance of digital camera
저자
노연숙; 하동환
발행일
2007
저널명
한국색채학회논문집
권
21
호
4
페이지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