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외래 신환 환자에서 항우울제 복약순응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를 중심으로 -

Factors affecting adherence of antidepressants treatment in outpatients with new onset depression_Focusing on health insurance Employee and Self-employed
  • 지남주
  • 유창훈
  • 박은지
  • 이원영

초록

목적: 항우울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우울증 치료에 있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울증 환자의 복약순응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보험 맞춤형DB>를 이용하여 2012년 외래 우울증 신환환자를 1년동안 관찰하여 항우울제 복약순응 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2년 우울증으로 새롭게 진단받은 환자는 142,336명이었다. 항우울제 복약순응군은 ‘처음 항우울제를 처방받은 날을 기준으로 3개 월동안 실제 항우울제를 처방받은 일수의 비율이 80%이상인 경우’로 정의하였으며(MPR≥ 80%), 항우울제 복약순응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검증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 하였다. 결과: 연령, 소득수준, 첫 항우울제 종류에 따른 복약순응도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정신치료를 병행했을 경우와 의원이 아닌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경우의 항우울제 복약순응도가 더 높은 것으로 도출되었다. 결론: 우울증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자살 등 심각한 사회문 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적인 우울증 관리를 통한 치료율을 높이는 것은 국가정책에서 매우 중요하며 항우울제 복약순응도 영향요인을 확인하고 이를 반영한 우울증 관리지침 수 립 및 개발 등 보다 적극적인 태도로 정신건강 관리정책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키워드

우울증항우울제복약순응도영향요인정신건강DepressionAdherence of antidepressantDepression treatmentInfluence factorMental health
제목
우울증 외래 신환 환자에서 항우울제 복약순응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Factors affecting adherence of antidepressants treatment in outpatients with new onset depression_Focusing on health insurance Employee and Self-employed
저자
지남주유창훈박은지이원영
DOI
10.37243/kahms.2024.66.89
발행일
2024-08
저널명
보건과 사회과학
66
페이지
89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