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시듀럴 애니메이션의 영역 확장에 대한 고찰 - 시그래프 아트 갤러리를 중심으로 -

The Review of the Expansion of Procedural Animation on SIGGRAPH Art Gallery

초록

기계적 논리의 연산으로 제작되는 애니메이션을 프로시듀럴 애니메이션이라 한다. 프로시듀럴 기법이 주제로 사용되는 비(非)-캐릭터 중심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인해 쉽게 무시되곤 한다. 애니메이션의 대상이 의인화 되어야 한다는 편견은 애니메이션의 정의를 좁히는 오류를 범하게 한다. 아이스 에이지(Ice Age, 2002)에서 하늘에서 눈이 떨어지는 모습의 배경은 공룡의 존재 유무와 관계없이 이미 애니메이션을 수행하고 있다. 눈 입자들은 미리 정의된 규칙을 바탕으로 수학적 연산을 통해 애니메이션으로 창조되어 가시화된다. 이러한 무생물의 비-캐릭터 애니메이션, 예를 들면 불꽃, 폭파, 연기, 폭포, 해일 등은 모두 프로시듀럴 애니메이션이다. 현대 컴퓨터의 도움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이 알고리즘들은 각 특성에 따라 particle, Fur, flow simulation, explosion simulation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이러한 프로시듀럴 애니메이션은 상업적으로 그리고 예술적으로 응용 범위의 확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실험 애니메이션 분야와 인스탈레이션 미디어 아트 분야의 응용이 전에 없이 활발하다. 본 연구자는 2008년 시그래프(SIGGRAPH)와 시그래프 인 아시아(SIGGRAPH in ASIA)의 심사의원으로 참여하며 이러한 경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본 논문은 프로시듀럴 애니메이션의 다양한 응용의 예를 분류하고 최근의 응용 분야에 대한 예시를 들어 미래 융합 장르에 대한 제작 기법으로의 프로시듀럴 애니메이션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키워드

Procedural; Animation; 프로시듀럴; 애니메이션
제목
프로시듀럴 애니메이션의 영역 확장에 대한 고찰 - 시그래프 아트 갤러리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The Review of the Expansion of Procedural Animation on SIGGRAPH Art Gallery
저자
박진완
발행일
2009
저널명
기초조형학연구
권
10
호
4
페이지
125 ~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