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임신에서 자궁경부각 및 자궁경부길이 측정을 이용한 7일 내의 분만 예측

Prediction of delivery within 7 days after ultrasonographic measurement of the cervical angle and cervical length in term pregnancies

초록

목적: 저위험군 만삭 단태임신에서 질식초음파를 이용한 자궁경부각과 자궁경부 길이를 측정하여 7일 이내의 분만을 예측할 수 있는지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78명의 저위험군 만삭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 36주부터 질식초음파를 이용하여 자궁경부각과 자궁경부길이를 매주 측 정하여 분만일과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초음파 측정일로부터 7일 이내 분만을 예측하기 위해 자궁경부각과 자궁경부길이 에 대한 odds ratio를 분석하였고 7일 이내의 분만을 예측하기 위한 각각의 ROC curve를 표시하였다. 결과: 자궁경부각을 이용한 7일 이내의 분만 예측은 불가능하였다. 그러나 임신 37주에 자궁경부길이와 분만일까지의 남은 날과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임신 37주에 7일 이내 분만을 예측할 수 있는 자궁경부길이는 10 mm이며, 그 이후에는 자궁경부길이로 7일 이내의 분만을 예측할 수 없었다. 결론: 만삭 단태임신에서 자궁경부각은 7일 이내 분만을 예측할 수 없으나, 자궁경부길이는 임신 37주에서 7일 이내 분만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된다.

키워드

자궁경부각; 자궁경부길이; 분만일; Cervical angle; Cervical length; Delivery day
제목
만삭 임신에서 자궁경부각 및 자궁경부길이 측정을 이용한 7일 내의 분만 예측
제목 (타언어)
Prediction of delivery within 7 days after ultrasonographic measurement of the cervical angle and cervical length in term pregnancies
저자
김광준
발행일
2008
저널명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권
51
호
8
페이지
842 ~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