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의 전쟁: 미국의 경제위기와 대테러전쟁의 해체

Obama's Wars: Dismantling Global War on Terror amid the Great Recession

초록

미국의 오바마 정부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위기 및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전쟁이란 유제를 안고 출범했다. 이에 따라 오바마 정부는 미국패권의 과업은 줄이면서도 리더십은 유지하려는 패권의 ‘재건축’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특히 새로운 대테러정책과 아프가니스탄 정책에서 두드러진다. 이 글은 부시 정부의 지구적, 이념적 대테러전쟁이 오바마 정부의 알카에다와 그 동맹에 대한 “분열-해체-격퇴(disrupt-dismantle-defeat)”의 전쟁으로 진화하는 경로와 논리 및 그 문제점을, 오바마 대통령과 게이츠 국방장관 등 최고정책결정자 수준의 대외정책 문건과 담론을 통해 추적한다.

키워드

American Hegemony; National Security Strategy of the Obama Administration; The Afghanistan War; The Global War on Terror; The Bush Doctrine; 미국패권; 오바마 정부의 국가안보전략; 아프가니스탄 전쟁; 대테러전쟁; 부시 독트린
제목
오바마의 전쟁: 미국의 경제위기와 대테러전쟁의 해체
제목 (타언어)
Obama's Wars: Dismantling Global War on Terror amid the Great Recession
저자
이혜정
DOI
10.17937/topsr.20.3.201012.249
발행일
2010
저널명
21세기정치학회보
권
20
호
3
페이지
249 ~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