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태권도 참여자의 수련 기간과 수련 빈도가 우울 정도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Training Period and Training Frequency on Depression for Youth Taekwondo Participants

초록

본 연구는 유소년 태권도 참여자의 수련 기간과 수련 빈도가 우울 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규명하기 위하여 서울특별시 및 경기도에 소재한 8개의 태권도장에서 수련하고 있는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총 280명을 편의표집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아동용 우울검사지(Children's Depression Inventory: CDI)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독립 t-test, 일원변량분석, 상관관계분석, 그리고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유소년 태권도 참여자의 성별, 학년, 수련 기간에 따른 우울 정도는 차이가 없었으나, 수련 빈도에 따른 우울 정도는 차이가 일부 나타났다. 주 5회 수련을 하는 참여자들 보다 주 2-3회 수련을 하는 참여자들의 우울 정도가 낮게 나타났다. 둘째, 유소년 태권도 참여자의 수련 기간과 수련 빈도 간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고, 그 관계는 부적으로 나타났다. 셋째, 유소년 태권도 참여자의 수련 기간과 수련 빈도는 우울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수련 기간은 우울 정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수련 빈도는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Youth sports; Taekwondo; Youth depression; Physical activity; 유소년스포츠; 태권도; 아동우울; 신체활동
제목
유소년 태권도 참여자의 수련 기간과 수련 빈도가 우울 정도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The Influence of Training Period and Training Frequency on Depression for Youth Taekwondo Participants
저자
백승현; 유정애
DOI
10.24007/ajpess.2021.9.5.005
발행일
2021
저널명
Asian Journal of Physical Education and Sport Science
권
9
호
5
페이지
45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