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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 균형적 시간관과 역경 후 성장의 관계에서 감사성향의 매개효과
- 김민진;
- 박정윤
초록
본 연구는 청년들의 역경 후 성장에 영향을 주는 긍정심리학적 변인의 영향력을 밝혀 상담 및 치료 현장에서 역경 후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한 개입을 제안하려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전국에 거주하는 20~30대 청년 20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5.0와 AMOS 26.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SPSS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조사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변인들의 전반적인 경향성을 살펴보기 위해 기술통계 분석을 실시하였고 주요 변인 간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Pearson의 적률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주요 변인들이 역경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모형의 검증을 위해서는 AMOS 26.0에서 경로분석을 실시하고 간접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기 위해 부트스트랩 방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변인에서는 종교에서만 일관적으로 역경 후 성장에 유의미한 영향을 보였다. 둘째, 균형적 시간관과 감사성향 모두 역경 후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주요 변인들의 역경 후 성장에 이르는 경로를 살펴본 결과, 균형적 시간관이 감사성향에 영향을 미치고 이 과정이 역경 후 성장을 일으키는 경로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경 후 성장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긍정적 인지 요인인 균형적 시간관과 정서 요인인 감사성향 모두 중요함을 의미하며 상담이나 임상현장에서 이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키워드
- 제목
- 청년기 균형적 시간관과 역경 후 성장의 관계에서 감사성향의 매개효과
- 제목 (타언어)
- The Mediating Effect of Gratitud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Balanced Time Perspective and Growth after Adversity in Adolescence
- 저자
- 김민진; 박정윤
- 발행일
- 2021
- 저널명
- 상담학연구
- 권
- 22
- 호
- 1
- 페이지
- 41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