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신규 과제 2개 선정

작성일: 2026-03-03
2026년 서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신규 과제 2개 선정
중앙대학교는 2026년 서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신규 과제 공모에서 2개 단위과제에 선정되며 향후 4년간 50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특별시가 추진하는 서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일환으로, 서울 지역 대학의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대학 보유 자산의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중앙대학교는 지난해부터 지원받고 있는 기존 과제를 포함해 서울 RISE 사업에서 연 49.5억 원, 사업기간 전체 기준 총 22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는 서울시 소재 대학 가운데 5위에 해당하는 규모로, 중앙대학교의 경쟁력과 대외적 위상을 입증하는 성과다.

올해 공모는 ▲ AI 관련 학과 지원 ▲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지원 ▲ 서울형 BRIDGE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중앙대학교는 이 가운데 ▲ AI 관련 학과 지원(연 6억 원) ▲ 서울형 BRIDGE(연 6.5억 원) 2개 과제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매년 총 12.5억 원, 4년간 약 5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AI 관련 학과 지원 과제는 선정 대학 11개교 중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어 연 1억 원을 추가 지원받는다. 최근 3년간 AI 관련 학과 신설과 정원 증원 등 인재 양성 노력이 가산점(100점)으로 반영되며 그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서울형 BRIDGE 과제는 대학의 연구 성과와 기술 자산의 실용화 및 사업화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우리 대학은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해 기술 이전과 창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중근 RISE사업단장은 “이번 선정은 우리 대학의 AI 인재 양성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교육·연구·산학협력을 연계해 서울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