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생명공학과 이상현 교수팀, 국산 레몬 ‘제라몬’ 항산화 효능 규명… 국제 저명 학술지 ‘Food Chemistry’ 게재
식물생명공학과 이상현 교수 연구팀이 국내에서 개발된 신규 레몬 품종 ‘제라몬(Jeramon)’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해당 연구 결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인 ‘Food Chemistry’에 게재했다.
‘제라몬’은 Citrus limon ‘Frost Lisbon’과 ‘Meyer’를 교배하여 개발된 국산 레몬 품종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제라몬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기능성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과피(껍질)에서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게 나타났으며, 에리오시트린(eriocitrin), 루틴(rutin), 헤스페리딘(hesperidin) 등의 주요 성분이 확인되었다.
연구팀은 DPPH 및 ABTS 분석을 통해 제라몬 과피가 과육보다 높은 항산화 활성을 보인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에리오시트린(eriocitrin)이 항산화 활성에 주요하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열매의 성숙 과정에서도 기능성 성분인 헤스페리딘(hesperidin)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특징을 확인했다. 이어 분자 도킹 분석을 통해 제라몬의 주요 성분이 체내 효소와 상호작용할 가능성을 제시하며, 항산화 작용의 새로운 기전도 함께 제안했다.
이번 연구는 석·박사 통합과정 이창대 학생이 주도적으로 수행하여 일궈낸 성과다.
이상현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국산 원예작물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향후 기능성 식품 및 천연물 소재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라몬’은 Citrus limon ‘Frost Lisbon’과 ‘Meyer’를 교배하여 개발된 국산 레몬 품종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제라몬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기능성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과피(껍질)에서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게 나타났으며, 에리오시트린(eriocitrin), 루틴(rutin), 헤스페리딘(hesperidin) 등의 주요 성분이 확인되었다.
연구팀은 DPPH 및 ABTS 분석을 통해 제라몬 과피가 과육보다 높은 항산화 활성을 보인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에리오시트린(eriocitrin)이 항산화 활성에 주요하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열매의 성숙 과정에서도 기능성 성분인 헤스페리딘(hesperidin)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특징을 확인했다. 이어 분자 도킹 분석을 통해 제라몬의 주요 성분이 체내 효소와 상호작용할 가능성을 제시하며, 항산화 작용의 새로운 기전도 함께 제안했다.
이번 연구는 석·박사 통합과정 이창대 학생이 주도적으로 수행하여 일궈낸 성과다.
이상현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국산 원예작물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향후 기능성 식품 및 천연물 소재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