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과 김근필 교수, ‘염색체 시스템·다이내믹스 연구센터’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SRC) 선정... 7년간 129.4억 원 지원
생명과학과 김근필 교수가 센터장을 맡은 ‘염색체 시스템·다이내믹스 연구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이학분야 선도연구센터(SRC, Science Research Center)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선도연구센터 사업은 우리나라 기초과학 수준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이론을 형성하고, 과학적 난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 최고의 연구집단을 선발해 지원하는 대규모 정부재정지원사업이다. 우리 대학 염색체 시스템·다이내믹스 연구센터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7년간 총 사업비 129.4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20세기 분자생물학은 DNA에서 RNA를 거쳐 단백질로 유전정보가 흐른다는 '센트럴 도그마(Central Dogma)'를 확립하였으나, 이것만으로는 "동일한 DNA를 가진 세포가 왜 각기 다른 운명을 갖는가?"라는 생명과학의 핵심적인 난제를 완벽히 설명할 수 없었다. 이에 본 연구센터는 염색체 시스템 이론과 모델을 통합하는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21세기 생명과학에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제안할 계획이다.
연구센터는 세포 운명 결정을 조절하는 보편적인 염색체 시스템 이론·모델을 통합하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생명 현상의 근본적 조절 원리를 시스템적으로 규명하는 국제 수준의 선도연구센터 설립을 최종 목표이자 비전으로 삼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염색체 구조 및 기능 변화의 분자 기전 규명, 3차원 염색체 맵(map) 구축 및 실시간 역동학 분석, 그리고 염색체 이상 질환 원인에 대한 세포 운명 결정 기전의 근본적 원리 이해 및 분석·예측이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생명의 근본 원리를 밝히고 미래 바이오 혁신을 선도하여 국제적인 염색체 시스템 연구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염색체 시스템·다이내믹스 연구는 유전체가 세포 내에서 공간적으로 조직되고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원리를 규명하는 생명과학의 핵심 분야다. 이번 연구를 통해 염색체 구조, 운동성, 분리 오류가 어떻게 유전체 안정성 붕괴와 질병으로 이어지는지를 분자·세포 수준에서 정밀하게 규명함으로써, 국가 생명과학 연구 기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센터는 주관기관인 우리 대학을 포함해 총 6개 대학(중앙대, 서울대, 성균관대, 울산과학기술원, 아주대, 강원대)의 공동연구진 및 관련 기업들과 함께 긴밀한 협력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장인 김근필 교수는 “염색체 시스템·다이내믹스 연구센터는 생명의 근본 원리를 밝히고 미래 바이오 혁신을 선도하는 국제적 연구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비전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선도연구센터의 특성상 소속 대학의 연구환경과 인적자원의 지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데, 우리 중앙대학교는 그러한 역량을 충분히 갖춘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어 매우 기쁜 마음이다”라고 선정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선도연구센터 사업은 우리나라 기초과학 수준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이론을 형성하고, 과학적 난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 최고의 연구집단을 선발해 지원하는 대규모 정부재정지원사업이다. 우리 대학 염색체 시스템·다이내믹스 연구센터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7년간 총 사업비 129.4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20세기 분자생물학은 DNA에서 RNA를 거쳐 단백질로 유전정보가 흐른다는 '센트럴 도그마(Central Dogma)'를 확립하였으나, 이것만으로는 "동일한 DNA를 가진 세포가 왜 각기 다른 운명을 갖는가?"라는 생명과학의 핵심적인 난제를 완벽히 설명할 수 없었다. 이에 본 연구센터는 염색체 시스템 이론과 모델을 통합하는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21세기 생명과학에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제안할 계획이다.
연구센터는 세포 운명 결정을 조절하는 보편적인 염색체 시스템 이론·모델을 통합하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생명 현상의 근본적 조절 원리를 시스템적으로 규명하는 국제 수준의 선도연구센터 설립을 최종 목표이자 비전으로 삼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염색체 구조 및 기능 변화의 분자 기전 규명, 3차원 염색체 맵(map) 구축 및 실시간 역동학 분석, 그리고 염색체 이상 질환 원인에 대한 세포 운명 결정 기전의 근본적 원리 이해 및 분석·예측이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생명의 근본 원리를 밝히고 미래 바이오 혁신을 선도하여 국제적인 염색체 시스템 연구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염색체 시스템·다이내믹스 연구는 유전체가 세포 내에서 공간적으로 조직되고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원리를 규명하는 생명과학의 핵심 분야다. 이번 연구를 통해 염색체 구조, 운동성, 분리 오류가 어떻게 유전체 안정성 붕괴와 질병으로 이어지는지를 분자·세포 수준에서 정밀하게 규명함으로써, 국가 생명과학 연구 기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센터는 주관기관인 우리 대학을 포함해 총 6개 대학(중앙대, 서울대, 성균관대, 울산과학기술원, 아주대, 강원대)의 공동연구진 및 관련 기업들과 함께 긴밀한 협력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장인 김근필 교수는 “염색체 시스템·다이내믹스 연구센터는 생명의 근본 원리를 밝히고 미래 바이오 혁신을 선도하는 국제적 연구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비전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선도연구센터의 특성상 소속 대학의 연구환경과 인적자원의 지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데, 우리 중앙대학교는 그러한 역량을 충분히 갖춘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어 매우 기쁜 마음이다”라고 선정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