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 주재범 교수 연구팀, 한국기계연구원과 나노플라즈모닉센서 관련 국책과제 2건 연이어 수주… 총 70억 원 규모
우리 대학 화학과 주재범 교수 연구팀이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국연구재단 국책사업단에서 지원하는 ‘나노커넥트’ 과제와 ‘나노미래소재원천기술 개발’ 과제에 연이어 선정되었다.
먼저, “항생제 내성 신속 현장진단을 위한 미세유체-SERS 융합 올인원 플랫폼 개발” 과제는 한국기계연구원 강도현·유영은 박사, 중앙대학교 화학과 주재범 교수와 융합공학부 유승민 교수, ㈜나노스코프시스템즈 전병선 대표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본 과제는 병원 응급실 사망률의 주요 원인인 항생제 내성 패혈증균을 1시간 이내에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나노플라즈모닉 기반 현장진단용 광학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며, 2년 6개월간(2026~2028년) 총 25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두 번째로 선정된 “고신뢰성 중대질환 액체생검을 위한 AI 기반 초고감도 플라즈모닉 나노소재 하이브리드 다중 체외진단센서 개발” 과제에는 한국기계연구원 정준호 박사, 중앙대학교 화학과 주재범 교수, 중앙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미경 교수, KAIST 기계공학과 박인규 교수, ㈜더다봄 이경우 대표가 함께한다.
이 과제는 최근 차세대 바이오마커로 각광받고 있는 액체생검 엑소좀 마커를 혈액에서 추출한 뒤, 나노플라즈모닉 기판에 로딩하여 라만 분광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AI 기술을 통해 암종을 정밀 판별하는 진단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본 과제는 단계별 평가를 거치는 경쟁형 과제로서 1단계에서 성과를 달성할 경우, 최대 4년 6개월간(2026~2030년) 총 4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연이은 과제 선정은 2023년부터 추진되어 온 중앙대학교와 국책연구원 간 협력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산학연 협력 모델에서 대학은 학술적 연구를 주도하여 우수한 공동 논문을 창출하고, 연구원과 기업은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 과제 기반 협력을 통해 국가 연구과제를 공동 수주함으로써 이상적인 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한편, 주재범 교수는 현재 ‘나노-광 융합 바이오의료진단 연구센터(ERC)’ 센터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먼저, “항생제 내성 신속 현장진단을 위한 미세유체-SERS 융합 올인원 플랫폼 개발” 과제는 한국기계연구원 강도현·유영은 박사, 중앙대학교 화학과 주재범 교수와 융합공학부 유승민 교수, ㈜나노스코프시스템즈 전병선 대표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본 과제는 병원 응급실 사망률의 주요 원인인 항생제 내성 패혈증균을 1시간 이내에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나노플라즈모닉 기반 현장진단용 광학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며, 2년 6개월간(2026~2028년) 총 25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두 번째로 선정된 “고신뢰성 중대질환 액체생검을 위한 AI 기반 초고감도 플라즈모닉 나노소재 하이브리드 다중 체외진단센서 개발” 과제에는 한국기계연구원 정준호 박사, 중앙대학교 화학과 주재범 교수, 중앙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미경 교수, KAIST 기계공학과 박인규 교수, ㈜더다봄 이경우 대표가 함께한다.
이 과제는 최근 차세대 바이오마커로 각광받고 있는 액체생검 엑소좀 마커를 혈액에서 추출한 뒤, 나노플라즈모닉 기판에 로딩하여 라만 분광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AI 기술을 통해 암종을 정밀 판별하는 진단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본 과제는 단계별 평가를 거치는 경쟁형 과제로서 1단계에서 성과를 달성할 경우, 최대 4년 6개월간(2026~2030년) 총 4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연이은 과제 선정은 2023년부터 추진되어 온 중앙대학교와 국책연구원 간 협력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산학연 협력 모델에서 대학은 학술적 연구를 주도하여 우수한 공동 논문을 창출하고, 연구원과 기업은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 과제 기반 협력을 통해 국가 연구과제를 공동 수주함으로써 이상적인 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한편, 주재범 교수는 현재 ‘나노-광 융합 바이오의료진단 연구센터(ERC)’ 센터장으로도 활동 중이다.